박철(사진 오른쪽)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은 엘 파르도 (El Pardo) 왕궁에서 2월 5일(현지시간)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아시아 학자 최초로 스페인 N(에녜)상을 수상했다. 에녜상은 스페인어의 국제적 확산과 연구에 기여한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.
수상식 후 국왕의 사회로 박철 교수의 수상 연설과 외무장관, 총리, 세르반테스 원장등 연설에 이어 국왕 펠리페 6세의 연설이 끝난 후, 한 시간여 스탠딩 칵테일로 환담을 나누고 마무리 됨.
이번 수상은 박철 이사님의 영예이요, 한국외대의 영예이고,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영광이다.
왼쪽부터
도메네크 문화부장관,산체스 총리,펠리페국왕,박철교수.레티시아왕비, 알바레스 외무 장관, 몬테로 세르반테스 문화원장